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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7 체인소맨 레제편 애니메이션을 극장에서 본 것은 언제부터였을까, 많이 보진 않았다.너의 이름은(2016),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2018), 날씨의 아이(2019), 드래곤볼 슈퍼: 슈퍼 히어로(2022), 봇치더락(2024) 에 이어서 이번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과 체인소맨 레제편 이렇게 올해에만 두 편을 추가하여 지금까지 고작 7편을 봤다. 그러니 나름 내 애니메이션 역사에 올해는 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애니메이션을 많이 보는 편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편이고, 집에는 나름 적지 않은 만화책들이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다. 책장의 시간은 15년 전에 멈췄다. 그 뒤로 산 책이 없다.볼 때 마다 느끼는 건 극장판의 퀄리티가 너무 좋아졌다는 것.. 기술이 발전해서 그런가 눈이 즐겁다.줄이고, 이것저것 말하기에는 말이.. 더보기
일과 일 사이 250916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이 참 오랜만이지만 예나 지금이나 다른 건 없다.계속 미래를 걱정하고 있고, 일은 피곤하고, 업무는 불만족스럽다.따지고 들어가보면 결국 내가 삶을 주도하지 못하는 것에서 연유하는 것인가 싶다. 맞겠지. 이제와서 다시 글을 쓰는 이유는 잊고 싶지 않은 것도 있고, 지금 내 자취를 남기고 싶어서 그런 것이다.지금 개인사업자 등록을 하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개인사업자등록은 마쳤고, 정부24에서 통신판매업 신고를 신청한 상태다. 개인사업자 등록 신청 하위 메뉴에 통신판매업 간편 사업자등록 신청이 있는데, 나는 굳이 그것을 하지 않고 개입사업자등록 신청을 했다. 그래서 그런가? 통신판매업신고증이 나오지 않았다. 통신판매업 간편 산업자등록 신청을 했으면 통신판매업신고증이 바로 나왔.. 더보기
20231021 원주와 양평 여주에 발을 들인 지 8개월, 일을 시작한 지는 6개월 차에 들어서고 있다. 시간이 정말 빨리 가서 평일마저 멈추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가끔 들지만, 여유로운 주말의 헛소리..ㅎ 딱히 무얼 이룬 건 없고, 이뤄내고 싶은 건 없다. 원룸의 좁은 공간에서는 무얼 하든 의욕이 나질 않는데, 1달 정도 남은 계약기간에 편승한 자기위로 변명임ㅋㅋ 그리하여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기 위한 여정을 2달 전부터 시작했다. 애초에 이천과 여주 일대를 뒤졌으나 신축은 아파트 가격이 내 수준에 비해 너무 비쌌고, 저렴하게 공급이 많이 되고 있는 양평과 원주 쪽을 알아보게 되었다. 정말 많이 다녀왔다. 평일에도 가고, 주말에도 가고, 낮과 밤도 가리지 않고 드라이브를 즐기며 갔다. 임장하는 재미 덕분에 한 시간 거리에 서울이 있.. 더보기